30대 여성이 허리에서 위화감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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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성이 남자를 붙잡고 지금 뭐하는거냐고 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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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로 몰린 남성이 15m 달리다가 전차에 치여 죽음.



퇴근길 지하철에서 치한 당했다고 여자가 주장하자 사람들이 남자를 잡으려고 덤빔.

남자는 억울하다고 외치면서 도망갔는데 도망가다가 그만 다른 전차에 치여죽음.

치한 당했다는 여자의 주장은 그저 "허리에 위화감을 느꼈다"가 전부.


일본 남성들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