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대부분 태도가 문제죠
피해를 주었으면 합당한 보상은 당연하며,
문제처리에 소비한 시간, 고통까지 보상해줄게 아니면
저자세까진 아니더라도 죄송한 마음 가지고
적극적인 상황해결의지를 가지는 게 당연하지만
해가 지날수록 가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과실 부담하기 싫으니
"괜찮아 보이는데... 심각한 일도 아닌 것 같은데... 난 잘못없는데... 당신이 잘못한것같은데... "
이딴 헛소리 지껄이면서 오히려 피해자 쪽에서 답답하니까 상황처리에 적극적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기에
대화하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냥 보험사 부르고 블랙박스, 진단서, 견적서 등 근거있는 팩트로 법대로 하는게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또한 정상적인 가해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더라도
없던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처리하는데 걸리는 시간, 완치 전까지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 등을 제외한
수리견적, 병원비 일체만 청구하는 것도 피해자의 선처라고 생각합니다.
"괜찮으니까 그냥 가세요."
이런 훈훈한 이야기는 피해자가 정신적, 시간적, 금전적 세가지 모두 여유가 있기때문에 가능한
개인의 선택 중 한가지인데 이것이 일반화 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변호사 배불리기 싫어서 양보하고 참는다?
내가 받은 피해만큼 제대로 보상되지 않기에
적절한 보상을 받기 위해서 돈을 주고라도 변호사의 도움을 받는겁니다.
재판장에서 한글을 사용하지만 법률 용어라던지 말하는 방식이 다른 언어라고 표현될 정도입니다.
변호사 없으면 큰일나죠.
대부분 태도가 문제죠
피해를 주었으면 합당한 보상은 당연하며,
문제처리에 소비한 시간, 고통까지 보상해줄게 아니면
저자세까진 아니더라도 죄송한 마음 가지고
적극적인 상황해결의지를 가지는 게 당연하지만
해가 지날수록 가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과실 부담하기 싫으니
"괜찮아 보이는데... 심각한 일도 아닌 것 같은데... 난 잘못없는데... 당신이 잘못한것같은데... "
이딴 헛소리 지껄이면서 오히려 피해자 쪽에서 답답하니까 상황처리에 적극적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기에
대화하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냥 보험사 부르고 블랙박스, 진단서, 견적서 등 근거있는 팩트로 법대로 하는게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또한 정상적인 가해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더라도
없던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처리하는데 걸리는 시간, 완치 전까지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 등을 제외한
수리견적, 병원비 일체만 청구하는 것도 피해자의 선처라고 생각합니다.
"괜찮으니까 그냥 가세요."
이런 훈훈한 이야기는 피해자가 정신적, 시간적, 금전적 세가지 모두 여유가 있기때문에 가능한
개인의 선택 중 한가지인데 이것이 일반화 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변호사 배불리기 싫어서 양보하고 참는다?
내가 받은 피해만큼 제대로 보상되지 않기에
적절한 보상을 받기 위해서 돈을 주고라도 변호사의 도움을 받는겁니다.
재판장에서 한글을 사용하지만 법률 용어라던지 말하는 방식이 다른 언어라고 표현될 정도입니다.
변호사 없으면 큰일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