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datanews.co.kr/m/m_article.html?no=97300

 

농심이 마케팅비를 늘리는데도 좀처럼 점유율은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농심은 라면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진데다, 2위 업체인 오뚜기의 맹추격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들어 마케팅 비용 (상반기 기준)을 33% 가량 늘렸으나, 작년 9월 기준 라면시장 점유율은 55.8%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오히려 7.3% 감소했다며 울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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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더민주가 1등 달리고 있는 것처럼 오뚜기가 조만간 1위로 올라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