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교도소에서 복역중 물품 간식 옷 신발 등을 구매하기위해 영치금이 있어야 하는데 사형수나 마약사범중 80퍼센트정도의 수용자들은 출역(노역)을 하지않습니다. 이는 사형수는 미래가 없기때문에 막나가기에 타수용자들과의 불화나 폭력사건이 빈번하여 금지하고 마약사범은 타수용자의 연락을 이용 공범들과 내통 혹은 범죄모의를 할가능성이있기에 출역에서 배제됩니다. 이들이 교도소에서 생활하며 구매는 빠짐없이 합니다.
영치금이 외부에서 가족친지등이 넣어주기도하나 그렇지않아도 구매를하기도합니다.
고령의 수용자도 출역을하지않고 연고없는 고령의 수용자들을 위해 교도소가 위치해있는 관할 시 군 구에서 매달 10여만원씩 영치를해줍니다. 일종의 불우이웃돕기 같은개념이죠. 이걸 노역하지못하는 사형수에게도 지원을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형수가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먹고 자고 입고 하며 간식도 사먹는 호사까지 누립니다.
한마디로 사형수가 생활하며 들어가는 세금에 x2하면 됩니다.
법이 정말 바뀌어야 합니다.
교도소에서 복역중 물품 간식 옷 신발 등을 구매하기위해 영치금이 있어야 하는데 사형수나 마약사범중 80퍼센트정도의 수용자들은 출역(노역)을 하지않습니다. 이는 사형수는 미래가 없기때문에 막나가기에 타수용자들과의 불화나 폭력사건이 빈번하여 금지하고 마약사범은 타수용자의 연락을 이용 공범들과 내통 혹은 범죄모의를 할가능성이있기에 출역에서 배제됩니다. 이들이 교도소에서 생활하며 구매는 빠짐없이 합니다.
영치금이 외부에서 가족친지등이 넣어주기도하나 그렇지않아도 구매를하기도합니다.
고령의 수용자도 출역을하지않고 연고없는 고령의 수용자들을 위해 교도소가 위치해있는 관할 시 군 구에서 매달 10여만원씩 영치를해줍니다. 일종의 불우이웃돕기 같은개념이죠. 이걸 노역하지못하는 사형수에게도 지원을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형수가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먹고 자고 입고 하며 간식도 사먹는 호사까지 누립니다.
한마디로 사형수가 생활하며 들어가는 세금에 x2하면 됩니다.
법이 정말 바뀌어야 합니다.
사형 못하는게 그놈에 인권타령이 한 몫 했겠죠?? 사람으로서의 의무를 다할때 권리가 있는거지.. 짐승보다 못한 짓을 해놓고 인권?? 피해자의 인권을 위해서라도 가해자를 엄하게 처벌(사형 찬성) 해야죠. 설령 사형안하더라도 어떻게든 강제 노동시켜서 거기서 발생하는 수입으로 지 몸뚱이 관리하는데 돈쓰고 피해자에게도 보상해야한다고 봄..
피해자가 가해자 출소되는거 두려워 하는거 보면 참 안타깝죠.. 빵에 들어갔다고 끝이 아니니... 이게 정의인가? 하는 자괴감이 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