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같은 아들 딸아이 아빠입니다
와이프가 둘째 때문에 어쩔수없이 퇴사한뒤로
외벌이로 산지 꽤 되어가면서 박봉으로 점점
힘들어지기 시작하여 시작한 투잡인데
신문배달 4달해보니 힘들고 잠못자는거 비해서
벌이가 안되서 찾던중에 퇴근하고 치킨집
배달알바 시작한지 딱 한달되고 보수받았네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1일중 하루만 사정상
빠지고 번돈 151만원이네요
제가 쓰는돈은 돈만원도 없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제몸이 따라줘서 벌수 있다는게
기분좋은날 이네요
다들 힘든 시기인데 화이팅 하세요~
알바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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