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시사회 이벤트에 메구리가 나온다고 하여 응모했는데 당첨되어 자리배정을 겁나먼 J7으로 받았습니다. 기자는 앞자리 보배드림 당첨자는 겁나 뒷자리 2층 받았습니다.


그런데 메구리 선글라스를 준다고 하더니 J7 제 자리를 불렀습니다.


2가지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선글라스를 받고 메구리를 가까이봐서 좋은데 수많은 사진에 찍힌다는게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메구리가... 연습입니다. 이러는 겁니다.


다른 좌석의 사람이 뽑혀서 선글라스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