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한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오는 12일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는다. 

 

국민훈장은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정치·경제·사회·교육 학술 분야 등에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한다. 이 훈장은 1등급 무궁화장·2등급 모란장·3등급 동백장·4등급 목련장·5등급 석류장으로 구분되며

 

반 총장이 받게 될 무궁화장은 최고 등급이다.

 

 

 

2017년  최고에  유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