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실수?... 정보화 시대에도 그 옛날 90년대 처럼 국민을 호구로 본것이죠..요즘 인터넷에 SNS에 정보공유가 얼마나 빠른데 수십년전 마인드로 국민들 등처먹으려니 이제 통하지 않음...조만간 쇠락의 길을 걷겠죠...아무리 급발진 아니라고 해도~ 내수차별 없다해도~ 결함 아니라 해도~ 믿는 사람들이 없으니...디져봐야 국민들 소중한거 알죠~~~ 몽구패밀리~~~
실수는 무슨....
굳이 실수한게 머가 있냐한다면 주행성같은 것에 신경쓰기 시작했다는 것이지.
우리에게 필요한건 주행성같은 무형적인 요소가 아니라,
넓~~~은 실내공간과 화려하고 다양한 옵션, 그리고 삐까뻔적한 실내 내장재...
마직막으로 동급대비 싼 차다!!!
티볼리는 바로 이런 요소들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었기에 성공했지.
요즘들어서 현기가 약간 삐딱선을 타고 주행성같은 것에 신경을 쓰는 바람에 점유율이 낮아졌지만...
예전 초심으로만 돌아간다면 다시금 점유율을 올릴 수 있다.
왜냐면 여긴 대한민국이니까
차를 타다보면 주행성능 신경 안쓰고 타는 사람들은 뭘 사도 크게 불만 없습니다.
하지만 엔진의 성능 이나 미션의 성능은 그 차의 성격입니다. 신경 안쓰고 쇼크 펑펑 터지면 잘도 사람들이 사겠네요.. 요즘 디자인도 산으로 가고 해서 여러 영향들이 있죠.. 님이 말한 것들은 현대가 젤 좋습니다. (가격빼고)
초심으로 돌아가면 더 큰시장인 해외시장에서 발리는데 ㅋㅋ
@고노야로 지금도 문제가 팡팡 터진다해도 제가 말한 요소만 어느정도 갖추어지면 사람들이 잘만 사던데요 머...
그리고 요즘 차들은, 현기부터도 그렇게 문제가 팡팡 터질 정도로 대충 차를 만들지 않아요.
물론, 가격이 걸리지만, 주행성 포기하면 가격도 어느정도는 맞출 수 있답니다.
문제는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해외시장에서 발린다는게 문제겠죠. ㅋㅋㅋ
자동차는 사고시에 중상날꺼를 경상날수있게 하는게 자동차입니다.
자동차 구입 할때 첫째 안전한 차른 사라 둘째 성능이 좋은차를 사라 셋째 연비가 좋은 차를 사라
한국이 자동차 세계 사망사고 1위인 이유를 아시겠죠^^
저는 수입차 사고 너무 만족합니다.
현기차 타고 싶어도 이런 만족을 충족 못해서 못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