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뒷집 사시던분... 저희 가게 시트지랑 간판도 이 사장님이 하셨고 따님이 막내동생이랑 유치원 가치다녔습니다.
화재 발생했을때 동네 난리도 아니었네요. 오래된 무당집 자리에 빌라 지으면서 오래된 호두나무를 잘라서 부정탔다고 뭐라고 동네에서 많이 했는데 신축 얼마 안된 빌라에서 화재 ... 필로티 구조에 입점해 있던 상가 이@야 커피숍이랑 편의점 하나는 오픈 하자마자 문닫고... 차량 4대인가 ? 전소되고 .... 범인 cctv로 잡고보니 여학생이 담배피고 꽁초버렸는데 거기서부터 화재발생 잡고 보니 아무것도 없어서 피해보상 청구 어려워 분양된 세대는 각자 알아서 처리하고 분양안된 세대는 건물주가 독박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흡연하시는 분들 담배꽁초 잘 버리셔야 해요 진짜 .... 다들 불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