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보배드림과 담화를 나눌 수 있군요.

 

점심 먹고 나른할 때 뭐 이런 저런 보배랑 대화 나누는것도 갠츈하겠네요.

 

커피 스팀 모락모락 피어날 때 보배양 이랑 다마치기나 한판 하면 내 머릿 속 스팀은 사그라들겠죠?

 

김보배군 말고 보배양과의 대화를 나눌 수 있다니....

 

좋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