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에선 가야할때로 활동하다가 진짜더블H로 변경하였습니다.

처음 . 굉장히 많은 사람들의 쪽지와 댓글을 받은것 같습니다 -


저는 20대 중반 그냥 평범한 남자이며!

부모님 도움 하나 없이

50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3년 동안 정말 수 많은 경험들을 한 것 같습니다.


10억 이상도 까묵어보면서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비밀 댓글중에 부모님의 도움을 얼만큼 받았냐는 질문이 있는데. 사랑 가득히 받고 잘 자란것 같습니다.!


항상 마지막 하루처럼 살고 있으며 열심히 살다보니 20대의 평범한 삶은 아닌것 같습니다.

20대가 뭘하고 놀며. 뭘 하고 즐거워 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일에 미친 사람입니다.


60대 노인네 같은 느낌이..ㅠㅠ

이번엔 정말 간단한 벤틀리 컨티넨탈. 간단한 시승기입니다.


아직 카메라를 구매 못해서..ㅠㅠ 사실 카메라 찍는 법을 몰라서 핸드폰으로 찍은걸 올리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처음 벤틀리를 본건 우연히 인터넷을 보다가. 이렇게 비 맞은 벤틀리를 보고. 세상에서 이렇게 럭셔리한 차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쁜 벤틀리를 봤습니다.

 

 

 

 

벤틀리를 사기전에 이거라두 살까. 수 많은 고민을 했었던것 같네용..ㅋㅋ ㅠㅠ

 

사실 RC도 좋아해서. 하이엔드급의 많은 차량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지가 쌓이고 있네요 -,-;;

 

그때 당시 국산차를 타던 저는. 그냥 정말 꿈 같은 차구나. 실제로라도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만 했던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ㅠㅠ

 

거짓말이 아니라. 국산차를 타면서 벤틀리를 탄것 같은 느낌으로 차를 탓던것 같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진짜 이쁘지 않습니까!? ㅠㅠ



그렇게 원하고 원하던 드림카를. 3년만에 . 하루하루 원하던 드림카를 드디어 손에 얻게 됩니다.

 

 

 

처음 운전석에 앉아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ㅠㅠ

키로수가 1265였습니다! -,-;

 

정말 차주분이 안타신 느낌이 들죠? 

사실 이렇게 이쁜차를 타기가 굉장히 아까웠을거라 생각합니다.

 

거의 새차였습니다. 사놓고 먼지만 조금 쌓인!

 

오자마자 주차장에 세워 났습니다.

주차장에 세워났는데 역시.. 빛나는 벤틀리! ㅠㅠ 그냥 럭셔리 하다는 느낌을 딱 주는 자동차입니다.

 

처음 구매하러 간다고. 보러 갔을때. 거짓말이 아니라. 팬티 하나 준비 해갈걸.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동차야?

이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

 

 

 

 

옆태두 정말 동글동글 한게 잘 빠진것 같습니다.

 

미녀같은 느낌이..

 

 

무르시엘라고 랩핑하기전 검정색이랑 비교해도. 벤틀리가 이쁘구.

 

노란색 랩핑된 무르시엘라고랑 비교해도 벤틀리가 제 눈엔 더 이쁜것 같습니다.ㅠㅠ

 

그냥 럭셔리 카입니다.ㅠㅠ 하! 이쁘지 않습니까?

 

 

 

지금 와서 하는 소리지만. 아벤타도르에 비해 벤틀리가 밀릴게 없다고 봅니다. ㅠㅠ

 

 

 

뚱한 앞 모습

 

 

 

 벤틀리 옆 라인

 

 

 

실내 모습

 

 

 

 

벤틀리 휠

 

 

역시나 제일 이쁜 뒷태

 

 

 

자동차 키중 가장 이쁜것 같습니다 +_+

 

 

 

 

 

 

 

 

 

시계에 관심도 없던 제가.. 벤틀리를 사고.

브라이틀링 시계에 관심 갖고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 하면서 혹시 벤틀리 타고 다니면서 이 시계 차면. 조금 셋트로 받은 느낌 나지 않을까요? 이랬는데

점원이 미친놈 쳐다보는 느낌으로. 쳐다봤다는! 슬픈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또한 오래 타보진 않았지만. 약 3개월 반 정도 6천km정도 타본 차량이라 짧은 시승기 남겨봅니다

벤틀리 컨티넨탈을 보고 꼭 사야 겠다고 마음 먹고. 어느새 보니 제 손에 키가 주어졌네요.


오로지 수작업이라는 프라이드를 갖고 있는 브랜드로써 . 정말 한땀한땀 땀 흘려 만든 차 느낌이 납니다.




처음 람보르기니를 본것보다 벤틀리를 보고 더 깜짝 놀란것 같습니다.

 

이렇게 고급 스럽게 차가 생길수가 있을까 -,-;; 그냥 보자마자. 지금껏 본 차중 가장 아름다운 차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처음 탓을때보다 떨리던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내부도 보고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벤틀리를 타본 사람들이 많이들 말하더라구요. 그냥 한번쯤 사보고 생각보단 만족 못하는차.


근데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이 뚱뚱한 몸에서 나오는 파워는 상당합니다.


D모드에서 달리는 그냥 뚱뚱한차에서.

S로 모드를 바꾸는 순간 소리부터 뿔난 소 처럼 변합니다.

주변 차들이 저거 미친거 아니야 할 정도로 빠른 스피드를 보여줍니다.


역시나 연비는. 람보르기니와 비슷할 정도로 안 좋은 연비를 보여주지만.

 

데일리카로도 재밌게 탈수 있으며. 가끔 도로에서 도발 하는 차량들이 있을때 S모드로 바꾸고 달릴땐. 아무도 못 쫓아오는 정말 어마어마한 차량으로 변신할수도 있는 차량입니다.



벤틀리를 모르는 일반 사람들도 실제로 보면. 그냥 비싼차다라는 인식이 생길 정도로 럭셔리 하게 생기긴 했습니다.


재밌는 일화가 있다면.

벤틀리를 구매 한지 얼마 안되어. 야외 주차장에 잠깐 주차를 하는데.



식당앞에 주차 해놓고

잠깐 담배 피고 있는데

연인이 지나가면서

여자 : 벤틀리다

남자 : 이거 벤틀리중에 가장 싼거야 ㅋㅋ 중고로 1억도 안할걸?

여자 : 아 벤틀리 비싼거 아니야?

남자 : 아니 벤틀리는 맞는데 가장 싼거라고 ㅋㅋ

여자 : 아 ㅋㅋㅋㅋ


남자들끼리 차 이야기 할때는 꼭 가장 싼 중고값을 이야기 하는데. 1억도 안하는 벤틀리는. 아마 2000년 초에 나온 중고차일겁니다! ㅠㅠ

여자앞에서 쎈 모습을 보이는건 좋지만. 남의 차를 깍아 내리는건 좀 아닌듯 싶어요.ㅠㅠ


벤틀리 자체만으로도 밖에 나가면 사실 많은 사람들의 눈총을 받는것 같습니다(람보르기니 까진 아닌더라도)

인지도가 많이 생기고 있구. 정말 디테일하게 벤틀리에 대해서 쓰면. 하루 반나절이 걸릴만큼 쓸수 있지만.

제목에 나와 있듯이. 간단한 시승기이니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




뭔가 내가 어느정도 성공하고 있어라는걸. 차로 보여준다면. 벤틀리 컨티넨탈. 꼭 한번 타보면 후회하지 않는다는 말을 마치면서 마치겠습니다. 


카메라를 한번도 써보질 못해서.. 조금씩 배우면서 사진 퀄리티도 올리겠습니다.

말솜씨가 없다보니 .. 조금 앞 뒤가 안 맞는 포스팅이 되었을지도 모르는데요.

앞으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내일이면 완성 되는

레드크롬 아벤타도르입니다.

 

만소리 스포일러도 조만간 달겁니다.

글 꼭 올리겠습니다.

 

제 블로그는 !!

 

 

http://blog.naver.com/doubl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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