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기다리니. 드디어 매물이 나온것 같습니다.

자동차의 대한 욕심이 끝이 없었는데. 기다렸던처럼 설레이고 막 갖고 싶다 이런 생각은 크게는 안드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제 차에 대한 욕심은 이걸로 끝인것 같습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모든 브랜드의 차량들을 타본건 아니지만. 갖고 싶었던 차량들은 이제 아벤타도르로 마지막이 될것 같네요.

몇년전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생각하면서 다가오니 금방 오는것 같습니다.

추석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아벤타도르 가져와서 시승기 꼭 올려드리겠습니다!!

항상 눈팅만 열심히 하다가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