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또한 오래 타보진 않았지만. 약 2개월 반 정도 6천km정도 타본 차량이라 짧은 시승기 남겨봅니다

어릴때 우연히 본 벤틀리를 보고 그냥.  이쁘다.  비싸보인다. 이정도로만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제게.!

벤틀리 컨티넨탈을 보고 꼭 사야 겠다고 마음 먹고. 어느새 보니 제 손에 키가 주어졌네요.

처음 람보르기니를 본것보다 벤틀리를 보고 더 깜짝 놀란것 같습니다.

이렇게 고급 스럽게 차가 생길수가 있을까 -,-;; 그냥 보자마자. 지금껏 본 차중 가장 아름다운 차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처음 탓을때보다 떨리던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내부도 보고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D에 놓고 드라이브로만 달려도 그냥 멋진차구나라고 생각하고. 그래도 스피드 모델인데 한번 달려볼까 하고 S로 놓고 달리는 순간 . 진짜 어마어마한 힘을 가진 차라는걸 일주일 타보고 처음으로 느껴 보았습니다 -,-;;

순간적인 속도는 람보르기니. 못지 않은 속도를 내는 차이며. 등치가 생각보다 커서. 갑자기 S 모드를 놓고 달릴때는 화난 괴물처럼 달릴수 있는 차라고 자부합니다.

아벤타도를 가져와서 비교를 해봐야겠지만. 지금 타고 있는 무르시엘라고와는 비교 했을시. 전혀 밀리지 않는 스피드와 . 포스를 가지고 있는 차라고 자부 할수 있습니다.

데일리와 스포츠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차를 추천 하라면 전 ! 꼭 벤틀리 GT 스피드 모델을 추천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