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 갖으셔도 됩니다..

 

튜닝에 입문하면.. 제일 먼저... 비교하는것.. 란에보..

 

뭐.. 2.0에 2530급만 얹어도 직빨에서는 오오미 시발 란에보랑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어 ~ 이러죠..

 

그러다... 터빈이 커지고... 미션한두번 내리다보면..

 

어느새.. 400마력급...

 

그떄부터는 응삼이를 잡아잡수기 시작합니다..

 

응삼이 차대 ~ !!! 패기 부리죠.. ㅋㅋ

 

출력에 목매고 초고속에 도전하기 시작...

 

배기량이 올라가고.. 트윈이 올라가고... 미션 및 엔진 차대 무한 보강 ~

 

500오바의 괴물이 되어버립니다. ..

 

이떄는 슈퍼카고 지랄이고 없습니다.

 

 

한마디면 끝 " 차 대 "  ㅅㅂ

 

 

좆털리게 달려줍니다.  백미러에서 가두다 못해서 룸밀러에까지 가둬두죠..

 

아하하하.~ 즐거워...

 

 

 

롤링의 끝판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산에서.. 란에보를 만나고.. 응삼이를 만나고...  여태 따잡솼던.. 차들을 만나게 되고

 

오히려 내가 그사람들의 룸밀러뒤에 갖히게 되죠..

 

엄청난 빠워는 있으나... 써먹덜 못해.. ㅜㅜ

 

그러다  생각치도 못한 순정차에게도 따이는 수모를 겪고는..

 

 

뭔가를 느끼고 밸런스가 좋은 놈들을 찾게되고..

 

내가 괴롭히던 차들을 다시보게되죠..

 

 

 

 

 

 

차부심을 갖는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서킷타거나 고갯길 타는분들 앞에서는 직빨좀 빠르다고 으시대면 ..

 

 

ㅂ ㅅ 취급당하니.. ㄹㄹ 이나.. 드레그 하는 분들앞에서는 패기 부려도 좋지요..

 

 

 

 

저는 ㄹㄹ 을 무시하진 않습니다.

 

천하디 천한 드레거 출신이라  제가 그래왔던 걸 적은거거든요..

 

ㄹㄹ 도 충분히 자랑할만 하고 부심부릴만합니다.

 

그런데 잘못된건.. ㄹㄹ에서 빠르다고 모든분야에서 빠른건 아니니까요..

 

 

 

롤링에서 존나게 빨랐던... 슈퍼차져 응삼이도 자유로에서  오늘만 살고 죽을것같이 달리는..

 

국산 1.6 디젤에게 개따인적도 있으니까요..

 

 

 

저는 이도저도 아닌 ㅈ ㅂ 이라 항상 굽신대며 삽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