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형..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누구에게는 그저 개 한마리일 수도 있지만.. 뭉형에게는 인생의 동반자와 같았을걸 아니까...

 

이제 뭉형을 위한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기운내십쇼~

 

17611f8a4254d5753.jpg

 

 

104601105_837877613719979_6664441040370879472_n.jpg

 

 

6d94314cf32b45bb018ecf0d889d4e5c.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