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번개만 벌써 두곳에서 생겼네요.
언더드레그팀이 주축이 되어버린 자유로 모임과
시배목 정예맴버가 주축이 되어 진행되는 이촌동모임
주5.5일 근무하는 나같은 사람은 금요일 번개는 손만빨아야 할뿐,..
이번주 토요일 11시쯤 따뜻한 커피한잔 어떠십니까?
딱 한분만 나오셔도 좋습니다. 양보다는 질이 먼저라고 생각하기에,,
후에 토요일 자유로번개가 공식적으로 올라가게 된다면
그팀에 묻어가는것도 좋습니다.
토요일에 웃으면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