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센터 쪽방에서의 설잠은 정말이지 미치겠군요..

 

눈을 감아도 언제든 내 의지에 의해 눈이 떠질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면서.. 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