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sm6 신차 시승회가 있었고 기태흉이 아닌 밑에 다른 기자분이 신차 시승을 하고 간략하게 시승기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내용은..그동안 국산차와 다르게 탄탄하고 스포츠하며 세련되고 조용하고 편안하다!!등의 좋은소리를 했지만 나중에 실제 타보니 영 아니였던것이죠~ 스포츠 세단이 아니라 스포츠룩이며 신차 시승기때 너무 과장되게 표현됐다고!!
신차 시승기는 짧은 시간동안 그차에 가장 알맞는 주행 구간과 상태좋은 차량 선별하여 그차에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된다하여 신차 시승기를 부정하였으며 앞으로는 신차 시승은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