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출근하기 위하여 저녁 8시경에 서초역을 지나 약 300m

 

정도 갔을까요??

 

엄청난 휠크기에 눈이 돌아가데요^^

 

그래서 몬가 하고 봤죠! 헉! 포르쉐 카이엔 터보..자세 나오데요..

 

근데 뒤를 보니.. 카이엔 오너님께서 바지 벨트를 끌르시고...

 

상당히 귀티 나는 얼굴에 안경을 쓰신분이 갑자기

 

뒤에 타있는 스포티지 여성 오너분을 향해 한마디 외침!

 

" 개 같은년아!!!!!"ㅋㅋㅋ

 

정말 웃기더라구요..ㅋㅋ

 

근데 더웃긴건 스포티지 김여사 인지...그분 쌩까고...가만있다가 유턴하셔서 가더라구요ㅋㅋ

 

근데 왜 카이엔 오너님 왜 벨트를 풀었을까요??근데..정말 욕한거 디게 웃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