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를 적었습니다.

 밑에 언급 되는 차종의 오너분들 열받지 마십시요. 전부가 아님을 강조 합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유난히 상대편을 자극하는 차들이 있습니다. 이건 물론 운전하는 인간이

잘못이지 차는 아닐 겁니다. 하지만 꼭 그러는 차들의 공통점이 있어서

간단히 적어 보는데 여러분은 어떠신지?

 

1. 대형세단 : 엔터프라이즈(보통의 대형세단은 거의가 양보운전과 매너 운전이 양호 합니다. 헌데 유독이

 

차량은,.,,)

 

 

2. 중형세단: 에스엠5 (특히 구형...눈살찌푸리게 만들지요~)

 

 

3. 준중형:  세라토 (정말 칼질과 깜박이 개무시...요즈음 뜹니다. 에스엠3 (광고대로 이행하는 차 많더군요)- 잘못 걸리면 진짜 죽는다!!!

 

 

4. suv : 이 부분은 우열을 가리기 어렵습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해서 (그럼에도 레조의 약진은 눈에 뜁니다.)

 

 

튜닝차와 외제차는 뺏습니다.(문제 복잡하게 만들기 싫거든요)

그리고 스타렉스는 위의 모든 차량들과 경쟁 차종이 아니므로 순위에서 열외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