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살합니다.

 

어릴적

 

남들은 "사람얼굴 김밥이네 "할때

 

유치원 시절  저는 "아빠, 면상에 밥풀이 묻었네요" 하는 한마디에

 

아버지는 나의 무개념을 알고 , 나에게 싸대기를 선사하셨다.

 

내가 태어난 이후로 , 나날이 사업이 실패하신 아버지..

 

내가 미성년 딱지를 떼기전에 ,,먼저 우리집 창고에는

 

내가 민증따고 감상할 최신 일본제 19금CD들이 ,,3개월 먼저 와 있었고,,

 

내가 ,,기본적인 미친놈수련을 마치기 2년전에 저 멀리 언덕위에는

 

4층짜리 하얀 병원건물이 미리 나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있었다.

 

집에 굴러다니던 낚시전서를 3년2개월만에 독파,,

 

아이큐 89의 무지함을 유감없이 발휘. 3대 포털or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똑바로된 낚시는 커녕 '내가 바로 그 인간쓰레기오'라고 광고를하고있음.

 

아 이제

 

모든것을 버리고 아리따운 베트남 최고의 ,,노동력과 "열성유전자"를 겸비한 신부를 고대하며

 

내일 4대 해외결혼알선사에 나의 수감기록과 집안의 파탄상태..

 

신부로서의 조건등을 베트남 현지에 직접 연락해 그녀를 택하련다.

 

병신가문을 이어갈 2세를 양성,,

 

노무현처럼 국민에게 해가되고

 

아스콘의 기상을 만방에 펼쳐,,"Fuck up asshole fisher"를 만방에 퍼트릴

 

박명수 같은 벼멸구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