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색 람볼기니,,,,

 

한 가운데 하늘을 향해 치켜든 머플러엔드는 가히,,,,만화책이나

 

보배드림에서 보던 모습이었따,,,

 

하~~무르치엘라고,,,,, 맞나??

 

 

빈인가,, 그 케잌집 앞에 람볼기니 매장은 아직 있는지,,,,

 

아,,,울산공단의 밤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