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히스토리 다큐보다가 깜놀했네요.

그동안 독일애들 기술이 외계인 고문해서 얻었다는 이야기를 우스개 소리로 생각했는데, 나름 근거(?) 있는 썰이었네요..ㅎㄷㄷ

(요약)

2차대전중 나치정부가 아리아인의 우월성과 선조가 외계인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세계각지에서 외계인 기술을 찾아다님.

그러다,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그런 기술을 습득한것으로 추정..

인류역사상 이루지도 못하고 생각하지도 못한   과학기술 갑자기  점프..

로켓기술,제트엔진비행기등

패전이 가까워 지자, 관련 독일기술자들 미국에게 딜 함..

1500명..미국으로 이주..

갑자기 미국이 과학기술 점프..

집적회로,광섬유..레이져.등..신기술이 마구 쏟아짐..

다큐중 한 과학자의 인터뷰에 한마디로 끝네더군요..

인류가 마차를 주 교통수단으로 사용하다가 달에 로켓을 쏘아올리고 인간이 달착륙 하는데,고작 60년 밖에 안걸렸다..이게 말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