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너링은 아슬아슬한 진입도 재미나지만
탈출 재가속 하는 맛이 또 쏠쏠하거든요~
시트에 살짝 파묻히면서
악셀링 조절하면서 언더 잡고 오버 잡고
그 맛에 코너 타는 건데요.
저출력 차는 말이죠.
진입만 열심히 잘 하면
그 다음은 풀악셀인데 할 게 없음 +_+;;
타이어를 미끄러뜨릴 힘이 없어서
악셀은 브레이킹 할 때만 떼고
나머지는 그냥 풀악셀만 밟으면 됨 ㅎㅎ
조절 그런 거 엄슴 +_+;;
너무 할 게 없어서 우울함 ㅠㅠㅠ
300마력 젠굽38만 해도
그립 좋은 타이어 끼우면
악셀 온오프만 하면 된다 소리 듣는데
그 미만은 뭐...ㅎㅎㅎㅎ
끝
.
저출력의 우울함 +_+
(12) 이미지 휴대전화
추천 0
조회 1632
6500rpm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