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는 않고 그냥 뜨믄 뜨믄~ 연락하는 사람중에 


37살 동갑


밤에 힘을 쓸수없다고합니다.


어떻게 조언을 하면 좋을까요? 비아그라 말고 답이 읎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