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심심해서 할거도 없고 드라이브 삼아서 자휴나 가자 하고 출발....


너무 더워서 개인적으로 에어컨 잘 안틀고 다닙니다.


자휴 진입하자마자 바로 다시 나와서 집으로 돌아오면서 편의점 들러 맥주사서 드링킹하고 있습니다.(자휴 10분걸립니다)


강제 휴가자의 여유.....


과학이라 불리지만 몹시 얌전하게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