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에 열광하는 사람들중에 정확히 개념이해하는 사람이 없네요.


가상화폐의 가치는 블록체인기술이지, 지금 블록체인 기술로 아무나 만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이런 코인이 아닙니다.






가상화폐, 사이버머니, 가상머니, 사이버캐시 어떤서비스를 하냐에 불리는 명칭이 다를뿐. 모두 전자화로 된 화폐입니다.


인터넷뱅킹, 싸이월드 도토리, 넥슨캐시 이런것도 모두 가상화폐입니다. (이 이유로 블록체인 기술을 암호화폐라고 바꿔불러야 합니다.)


단지 DB를 즉 거래장부를 한곳에 보관하면 투명하지 못하고 위험성이 존재하니깐 블록체인이라는 저장 및 송금기술을 이용하는겁니다.


만약 인터넷뱅킹을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한다면,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보안 엑티브엑스 설치가 없어질수 있을겁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위협할 양자컴퓨터가 보급화 되기 전까지는 말이죠.







어제 "리플, 美 최대송금업체 머니그램과 손 잡았다" 라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뉴스 내용은 "머니그램이 송금서비스의 효율을 위해 리플의 기술을 이전 받겠다"라는 내용입니다.


리플코인의 가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뉴스 댓글에는


"리플 20층탑승 가즈아 ㅋㅋ"

"기축통화 미화에서 가상통화로 바꾸고, 한국이 가상통화 최대강국으로 가즈아!"


리플 가상화폐를 사야된다는 댓글이 달립니다.


저런 뉴스를 보고 투자를 할거면 리플이라는 회사에 투자해야지. 리플이 만든 가상머니를 사겠다라는 결론이 나올까요? 


싸이월드가 도토리 충전기술 협약계약을 맺었다라는 뉴스가 나온다면 싸이월드에 투자를 해야하나요? 도토리를 사야하나요?







만약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가상화폐가 상용화과 된다면. 달러, 엔화, 위안, 원화 등을 블록체인기술로 찍어내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이런 발행주체가 없는 화폐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국가차원에서 벗어날수 있는 비트코인의 공정성을 주장하는데. 


현재 비트코인의 90%를 1%의 소수가 보유 하고있다고 합니다.


비트코인은 1BTC당 2천만원이라는 가정하에 320조원(1600만BTC) 중에 288조를 1%가 보유하고 32조 가지고 여러분들이 싸우는겁니다.


이걸 왜 공정하다고 하다는 판단을 할까요.






지금 가상화폐 거래소 시장은 막차탄 사람들이 독박쓰게 되어있습니다.


지금 급락하게되면 얼마전에 탄차가 막차가 되는거구요. 


발악하는사람들은 본인의 차 뒤에 막차한대 더 세우려고 발악하는겁니다.


본인이 탄차가 막차가 되지 않기 위해....


제 생각에도 뾰족한 해결 방법이 없네요.


그냥 단칼에 베어버리기에는 볼륨이 너무커져서 피해액이 엄청 날것 같습니다.


그동안 부당이득 챙긴 넘들 너무나 괴씸하네요.


이정도면 모두가 공모한 대사기극입니다.


이 비극은 SNS/커뮤니티의 발전이 한몫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