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느라 직원이사는 아파트에 주차해놓고
새벽에 대리하고 아침에 볼일있어서 차에갔는데
휀다박살 ㅠㅠㅠ곰곰히생각해보니 우리아파트는 아니고
밤에세워둔 직원메 아파트임을직감 박힌곳을보니 파란색페인트
고무빠킹묻은거 높이보니 어제 차뺄때 옆에주차되잇던 봉삼이가
떠오르더라구요 바로 직원네 아파트 관리실로 쐇네여 ㅠㅠ
술췌서 확인도 안하고 추우니까 구냥 조수석으로 바로탓엇눈데
아침에보니 저지경 날추워서 블박이 금방꺼지니 안찍히고 ㅠ
씨씨티비는 사각지대 아 경찰도 번호가안보이니 답답하다고
이 아파트 주민인거 같아서 지금 잠복즁입니다 ㅅㅂ
휀다가 밑으로 내려왓눈지 요철이나 차츌렁인때 타야엄청닿아요 ㅠㅠ
아 진짜짜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