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게시판성격에 맞지않는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배틀게시판이 사람이 많아서 ㅠ_ㅠ)

 

안녕하세요.  저는 31살된 남자입니다.

운전은 한 8년정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젤차량만 몰아봐서 가솔린과급엔진은 거의 무지합니다.

이번에 그동안 타던 차량을 정리하고  새로나오는 투스카니를 생각하고있습니다(엘리샤..)

 

새차에다가 바로 터보를 올릴생각은 없는데요... 혹시라도 나중에 마음이 바뀔지몰라서요;;

인터넷같은곳에 찾아보니깐 터보올리는데 대략6백~8백정도 하더군요.

거기에다가 클러치랑 서스펜션이랑 배기쪽도 바꿔야 하더라구요.. 

 

솔직히 순정차량에다가 이상한거(?) 달아서 괜히 고생하는거 아닌가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얼마전에 친구차를 한번 몰아본적이 있었는데요..  그동안 타던 디젤차량과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요즘에나오는 VGT같은거 잘나가긴 하지만요... 그래도 치고나가는게 달랐습니다.

뭐 200키로는 맘먹으면 무난하게 나가더라구요...(친구차는 순정 엘리샤입니다)

 

글이 딴데로 빠졌네요;;   

 

터보챠저와 슈퍼챠저중에서 어떤것이 무난(?)할런지요...

초보라서 제가 쓰고도 뭔말인지 모르겠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