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제 어린이집차가...똥꼬를 주둥이에 갖다대는날...
불과.. 1시간전에... 길에서 신호대기하는데... 뭐가 좀 크길래...
봤더니...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이렇게 쓰는게 맞나... 여하튼... 저 차가...
옆에 서더군요...
은색깔...
신호바뀌고...으르렁 거리는데... 배기음...멋지던데요... 제법 감동 받았음...
그냥 출발 한거겠지만... 제가 조금 앞으로 나와서... 백미러에 보이는데...
차 배기음 소리도 같이 들리더군요... 소리가 저음이고 커서 그런가...
보통 차들 그렇게 소리안나지만...튠한차들 말고는...
암튼... 소리도 좋고... 미끈하게 잘 생겼지만...
지금은...타라고 줘도 못타겐네요... 찾아봤더니... 배기량에...ㅡㅡ;; 차 가격에...
아직 천문학적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