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앞으로 그르렁되면서 지나가
C63..언제나 그렇듯..자연적으로
목이 돌아가는디..어?
차하체에 뭔가 낀것이 질질끌려가는것이..흠
다리같다는 생각에 나가서 보니 고앙이 다리인듯
싶어..후딱가서 차주에게 말해주고 확인해보니
진짜..고양이가 껴있음..
차주분은 나이 지긋하신? 여성분.
일단..차운행멈추고 보험부르라하고
왔음..아..어제 갑자기 추워저서 그런듯.
쩝..암튼 조심들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