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잘 안풀린다고 생각은 했는데..
막상 일이 닥치니 허무하네요.
사람은 뭐때문에 살고 뭐때문에 이리 쉽게가는걸까요?
어린나이에 인생얘기해서 죄송합니다 어르신들..
마땅히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적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