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자다가 한 8톤트럭 이상 지나가면 땅이 울리는듯한 느낌을 받는데

 

자다가 꿀렁 하길래 뭐징....한 25톤 가득싣고 지나가낭~ 근데 느낌이 좀 달랐는데

 

책상에 엎어져서 잠들랑 말랑 하다가 느낀거라...

 

지진여파인듯해영 약간 느낌이 달랐음...잠깐은 꿈인줄...

 

그런차 지나가면 엔진소리 땅타이어소리 (약간 쿠궁 하는 구간이있어서 그구간에서 울림이 전해저오는건데)

 

 

그게 없었거든요....그냥 대수롭지 않게 있었는데

 

지진이 오다니...ㄷㄷ 무섭네용

 

글구 민준킴님 그 주소가 맞아영 7 글자짜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