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다시 시승기나 배틀, 목격담을 볼 수 있을까요....

 

매일 올라오는 건 J 까대기, 여자 이야기 현대차 비방하기...아님 그에 맞대응하기....

 

쩝....

 

보배 와서 글 읽는 재미란 걸 느껴본 기억이 가물가물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