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cm 정도 흰색 페인트가 묻어 있고 6.5cm 정도 예쁘게 들어가 있는데...

 

어제 옆에 있던 흰색 sm5  짓 임을 추측하여 그차량 수배에 들어갔습니다...

 

그 사람 머리 쓴다고 평소에 주차하던 곳에서 대략 8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주차를 했더군요...

 

그차 문 이음새를 보니 그 차가 범인이더군요....

 

아마도 뒷좌석에 탄 아이들이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평소 주차하던 공간이 비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곳에 주차했다는건

 

뭔가 찔린다는거 아닐까요...즉 그사람도 뒷사람이 내릴때 내차를 찍은것을 알고 있었을겁니다...

 

주차 위취와 내차 찌그러진 상태를 생각하면 말입니다....

 

어떻게 처리해야  제가 속시원할까요?...

 

기발하고 속시원한 보배회원님들의 답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