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
요즘은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그전에 겔겔 거리던 차량(괜한시비가 걸릴까..말못함ㅋ)
을 버리(?)고 새로 구입한 애마로 주라~이브를~ㅋ
얼마전 그녀와 어두침침한 공원에서 시트를 젖히고 누어선 팔배개를 하고 누었드랬죠
아~썬루프도 열어놓고~아흑~>_<
글을 쓰다보니 5천 탔다는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_-
암튼 새로운 애마덕에 여러모로 즐거운 나날입니다^^
아!참고로 지크~로 갈았더니 엔진소리가 많이 죽더군요;;역시 차든 사람이든..돈발라야...ㅠㅠ
그리고 궁금한게 제가 불쓰~한방은 아직 넣어본적 없는데 효과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