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와서 너무 화가나서 직접찍은 디카/폰카에 사진 몇장 올려놨습니다.

낚인 기분이군요...

전시한다던 차들은 절반 이상 구경도 할 수 없고...

안내푯말조차 하나없던...

그러면서 만원씩이나 받고...

다 보는데 20분도 안 걸렸습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