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오전에 동작대교샛길로 올림픽도로 타는데 동작대교밑에서 공사장 배수작업관계로 물바다가되어 모든차들이 서행을하고있었고 나도 아스팔트가 꺼질까봐 사뿐이 즈려밟고 가는 찰라에~ 하얀색코란도가 화악~지나가면서 내차는 바로,노숙자차가 되었다. 정말 이럴때 별거아닌거 가지고 살인하고싶은 추억이 되살아난다.  긴나긴 장마를둟고 간만에 세차했는데 개념없이 사는 너같은 개種(종)子때문에 오늘하루가 더러워졌다. 그때 바로 현장조치 들어갔어야하는데....후회중  나도 한주먹하는 중년남이다. 한얀코란도 이놈아~ 타인도생각하며 착하게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