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수 믿는 사람들 곱게 믿는거 가지고 뭐라하지 않는다.

 

지하철에서 예수 안믿으면 지옥 간다고 막말하는 인간들..., 우리 조상들도 다 지옥에 있냐?

 

기도하면서 쳐 우는 인간들..., 늑대인간? 귀곡산장? 그렇게 축복 받은 사람들이 왜 울고 난리야?

 

무서워 죽겠다!! 이 마귀같은 것들아!!

 

교회도 사고 파니, 교회는 세금 안내는 하나의 거대한 비생산적 소비단체다.

 

열심히 일한 사람의 노력으로 먹고사는 기생충집단이다.

 

교회내에도 계급이 있다. 참나 웃기지도 않는다. 예수가 그렇게 하라고 시키던?

 

나는 원죄라는 개념이 정말 불쾌하다.

 

아담이라는 종자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알 수도 없지만...,

 

그 인간이 사과 따먹은게 왜?? 나와 연관이 있냐고?? 내가 한입 먹었냐??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독립운동 하면서 처참하게 죽어간 우리 선조들의 죽음은 아무렇지도 않고,

 

예수가 죽은것은 그리도 대단한지...,

 

예수 믿느라 없는 재산 다 갖다 바치는 미친 여편네들...,

 

너네 부모님들한테 그렇게 해봐라~

 

단체로 행사하느라 모여서 떠들고 난리 치는 예수쟁이들 때문에 잠을 깨서 화가 나서 한자 적는다.

 

그렇게 좋은면 제발 너네나 믿어~ 난 지옥 갈테니~ ㅅㅂㄹㅁ 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