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패자는 말이 많지  오심이건 13번째 선수건 간에  그것도 능력이요

 

요즘세상 자기혼자 일어설수 없듯이  주위에서 도와주게끔 만드는것  또는 막강한 나라의

 

국민으로 태어나 운동 하는것도 능력이요  피파회장 스위스인 그것도 스위스능력이요

 

심판 오심이라해도 1:0인데 왜그리 호들갑들은  재경기 ㅎㅎㅎ  우리 2002년당시에 그떄를 생각해봅시다

 

우리 안방에서 세계강호들을 이기지 안았소 

 

그것이 진짜 실력때문만은 아니란 사실을 여기 모두가 잘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것 16강에 단 한번도 올라가보지 못한 나라가  홈경기에서 강대국들을 이겼으니

 

그떄 다른나라 세계거두 들의 국민들은 뭐라고 했을까요?

 

오심이다  반친이다  재경기 해야한다 ?  그랬겠죠

 

하지만 변하는건 없습니다

 

그냥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는 겸허한 자세가 (승부의세계는냉정함)

 

월드컵에 우리 응원단이 열정적으로 응원한것 만큼이나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혈기만으로 들이대고 펄펄 뛰어봤자 혼자 엄한짓 하는거외다

 

차라리 오심이다 어쩌다 말보다 스위스를 칭찬해주고  우승자로서 대접해줄때 

 

우리는 진정한 승리자가  될수 있을것입니다

 

솔찍히 한국축구 아직멀었습니다  여기있는모두가 아직 힘들다 머릿속에 생각은 하고있을것입니다

 

나름대로 국가대표이나 세계의 높은벽을 꺠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1승도 나름대로 정말 잘한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족할만큼

 

우리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해 뛰었습니다  개발 소발해도  자기는 최선을 다했을것입니다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다른나라 선수들이 그보다 더 노력하고 채력적으로 앞서며 거기다 주위에서 밀어줬다면

 

질수밖에 없는겁니다    축구에 축자도 모르는 여자들도 토고전을 보면서 

 

왜  토고는 패스를하면 발앞에 공이가는데 우리나라 선수들 패스하면 이상한데로 간다며 말합디다

 

솔찍히 내용상으론 토고가 이긴겁니다   하지만 결과는 우리나라 승리입니다

 

그럼 토고선수들도 1명 퇴장시켜 졌으니 재경기 하자고 달라붙으면 그때는 어쩔겁니까

 

다  유치한 짓입니다  지난일은 지난 일이니  앞으로 더욱더 증진해서

 

2010년도에 스위스 이기면 될거아닙니까    그래도 안되면 2014년에 이기면 될거 아닙니까

 

업질러진 물은 퍼담을수 없는법  이제 그만  추한 꼴 보이지말고  져도 멎지게 지는모습을 보여주는

 

붉은 악마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