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쏘렝이 03년 4월 리밋~흰둥이~6만2천 띤차 타고 있는 인천 한 청년입니다
요즘 디젤 차 말이 많아서 답답해서 한글 씁니다
빠르니 느리니 말들이 많은신데요~~인정할껀 인정하고 넘어가고 수궁하고~~
무슨 차를 빠른거타다가 저세상가서 통곡하면서 울어야 정신차립니까?
그리고 디젤차 탄다고 무시하는놈들? 우리가 거지로 보이지?
쏘렝?3만원넣으면 200km정도 탄단다~~그ㅐ도 우리가 계속타는 이유는 요놈의 만에 매력이 있기때문이다.
요놈 이거 팔아도 1700..매매상 보면 욕하겠지만 1650 준단다 상태봐서 더주고~~내껀 아직 비닐도~....
1700이면 중형 중고 하나 산다~
여기서 차값따지면 쪽팔리지만
고 길거리에서~파란통에 펌프질 옆에서 지켜보고있는사람들~~반성해라~신나넣으면서 디젤 디젤요런놈들 분명있다~~
디젤 난 당연 휘발 못따라간다고 생각한다 무순정에서는~~~
근데 그건 왜 없을까?~~~
오프로드 대결은????????승용대/suv 난 그것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분명 이글에 반론자들이 리플 만땅 이겠지~~~.....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