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어린이 보호차량 써붙힌 노란차들 일명 학원차들 이나

초딩 소풍이나 수학여행갈때 보면 안전벨트 차고 있는 어린 초딩들 본적이 별로 없는데(나만 그른가)

 

운전도 한과격하고 신호위반은 밥먹듯 하더만  ...

 

사고 한번 쾅 하면 그뒤로는 안봐도 상황이 뻔한데 단속 규제도 없고 안전 개념도 없고

사고 나거나 말거나 ..

 

특히 학교 교육노동자들 자기들 목구멍만 신경쓰지말고 어린 초딩들 한테 이런거나 좀 챙겨주쇼

 

내가 왜 이런것 까지 신경써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