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유류세 개편 … 경유값 52원 인상 [중앙일보]
다음달 1일부터 경유의 소비자 가격은 ℓ당 평균 52원 정도 오른다.

재정경제부는 12일 경유에 붙는 유류세(교통세+교육세+주행세)를 ℓ당 448.97원에서 496.67원으로 47.7원 인상하고, 휘발유에 붙는 유류세는 ℓ당 743.65원에서 744.29원으로 0.64원 올리는 내용의 교통세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유류세 조정분에다 부가가치세까지 고려하면 경유의 소비자가격은 ℓ당 평균 52원 정도 오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휘발유는 조정폭이 1원도 안 돼 변동이 없을 전망이다.

재경부는 이미 제2차 에너지 세제개편 계획에 따라 2005년 7월부터 경유에 붙는 교통세율을 매년 7월 1일 기준으로 올리고 있다. 재경부는 당시 환경을 오염시키는 경유의 소비를 억제하는 한편 휘발유와 형평을 맞춘다는 이유로 에너지 세제를 개편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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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 당장 에 전용기 사야되 공무원들 엄청시리 뽑아 놓은거 봉급줘야되
또봐봐 위원회 엄청만들었거든 잘해 보자고 .그놈들도 봉급줘야되 니들이 알어 이들 봉급이 얼마인지 엄청많어 내가대선때 약속한거 사패산터널인지 뭔지 그거 중단시킨거 엄청 물어내야되 아이구 일일이 거론 할수가 없응게 내라면 내............
7월 유류세 개편 … 경유값 52원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