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만 골라서 차위에 올라가 차량파손하는거 보았는가..?

 

정말 불쌍하고 한심하다란 생각이 들더구나..

 

왜 그러고 살까..?

 

안에있던 여성오너들은 아얘 어떻게 할줄 모르고 울상이 되었더구먼...

 

게다가 여성오너차만 더 골라서 건드는건 뭔데...?

 

진짜 치졸하고 소인배같은 모습에 이기고 난 후의 흥도 다 깨어져 버리고 말았다.

 

정말 어쩔수 없는 삼류 인생들... 역지사지란 말을 그들은 알까?

 

사회부적응자가 생각나는건 왜일까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