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각종 외제차는 소나 개나 타는것 처럼  숫하게 많이 보이지만  막상 나 주변을 둘러보면

외제차 타는 사람 거의 없을것이다.

 

그런데 여기 보밸 보면 한마디로 가짢다

인터넛으로 주워들은 상식을 마치 내가 운전하는것처럼 또는 했던것처럼  개소리좀 하지 말아라

대충 보면 부르조아층은 극소수이고 대개가 그져 평범한 사람들로 보이는데

 

허파에 바람은 들어 페라리면 페라리 폴쉐면 폴세 좌간 슈퍼카 부터 초경량 차량까지

전부 가져보고 운전해본것 처럼 말하는데 개 풀뜻어 쳐먹은 소리말고

 

지나가다가 정말 오너가 자기차에 느낀데로 말하면 걍 참고만 하고 터클걸지마라

 

그대들 차 전부 뭐 타고 다니시나  안봐도 뻔하지만

참고로 여기 내차 예쁜차 사진 게시판에 정직하게 올려놨더만

눈을 씻고 봐보소 외제차가 몇대나 보이나 순 깡통 같은것들이 얼굴 안보인다고

개구라 치지말고  누가 외제차 소감 써놓거나 하면 걍 읽고만 가거라

주제에 외제차는

 

한마디로 가짢다

 

 

 

그나저나 토고에 지면 뭔 챙피

 

토고는 우릴 잘알지만 우린 토고를 모른다

이제 한국축구는 배가 불렀다

2002년에야 월드컵 1승에 목숨을 걸었지만 이젠 그런 헝그리 정신도 없고

히딩크가 체력강화에 집중했지만 지금은 그런 체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16강 글쎄올시다  

 

대 ~ 한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