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을 힘차게 달려줬으니
정 과 으~~리가 혈육과 같구나!
고딩 아들넘들이 40을 바라보고
귀여운 냥이들도 몇대를 넘겼으니
이제
이 얘를 보내줘야지...
하는 건 마음뿐,
주말마다 듣는 힘찬 엔진소리에
두팔벌려 가슴 깊이
끌어 안습니다 !
.
.
.
비록,오래된 200마넌 짜리라 불리지만
내겐 더 없이 소중하고 사랑스런 아이 입니다.
50만을 힘차게 달려줬으니
정 과 으~~리가 혈육과 같구나!
고딩 아들넘들이 40을 바라보고
귀여운 냥이들도 몇대를 넘겼으니
이제
이 얘를 보내줘야지...
하는 건 마음뿐,
주말마다 듣는 힘찬 엔진소리에
두팔벌려 가슴 깊이
끌어 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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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오래된 200마넌 짜리라 불리지만
내겐 더 없이 소중하고 사랑스런 아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