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이 구하다 지쳐서 인터넷으로 몇대 선별하고 통화 후 힘들게 찾아갔더니

 

" 아 그차요 방금 계약 됐는데 헤헤 힘들게 오셨는데 다른차,,,,,,,  이해 합니다만

 

이게 하루에 두번 이면 화가 안날 사람 없을 듯 하네요 그리고 팔렸으면

 

벌써 3일 이지났는데 팔렸다고 띄우든가 마치 일단 오게 하고 꼬드겨서 팔아야겠다

 

라는 느낌 지울 수 가 없네요 이런걸 미끼매물 이라 그러나 봅니다

 

기분만 잡치고 나니 차 살생각이 휙 달아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