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제목처럼 525와 l6 질문입니다...

 

예전부터 논란이 많았고 분위기도 살벌했던적이 많은 차종들이라 글을 조심스레 적습니다...

 

제가 물어보려는건 조금 쌩뚱맞겠지만 가속력 핸들링 코너링 이런게 아닙니다...ㅡㅡ;

 

직장 선배가 차를 바꾸려고 하는데(중고차로...) 대상 리스트가 위의 두차종입니다.

 

저희가 차량으로 하는일이 회사손님들 픽업하는일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속력 핸들링 이런거보다 편안한 차가 좋은차 입니다...

 

가끔 달릴때도 있지만 손님들 탄상태에서 달려봤자 풀악셀도 아니구요...둘다2.5니 가속력이야

말할필요 없을것 같구요

 

질문드리고 싶은건....(조금쌩뚱맞더라도 악플은 싫어요^^;;)

 

두차량의 정숙성..

 

조수석의 승차감...

 

뒷자석의 승차감...

 

고속도로 정속운전중의 편안함(손님들과 대화하면서 운전하기의 편안함...)

 

엔진의 부드러움...

 

시내에서 가다서다 많이할때 운전자의 편안함...

 

운전자의 시인성...

 

525 ecs있는모델과 맥2.5승차감

525 ecs없는모델과 맥2.5승차감...

 

혹시 이것도 논란의 여지가 있을까봐 걱정입니다...ㅡㅡ;;;

운동성능을 넘어서 승차감이나 정숙성마져 525가 좋타니 l6 2.5 가 좋타니 싸우실까봐 걱정입니다..;;;

 

여하튼...안전운전하시고 하루 마무리 잘하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