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시경 신당역 앞에서 박스터 목격했어요 ㅎㅎ

 

오너분 어려보이시던데 부럽습니다 ㅠㅠ

제앞에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이쁘다고 계속 말하던데

조용히 하라고했어요 ㅋ

신호 초록색으로 바뀌자마자 그냥 쏘시던데 배기음 정말 죽던데요

태어나서 처음보는거라 그런지 정말 인상적이더군요..

난언제쯤 타볼수 있을려나 ㅠㅠ

ef팔고 살려면 얼마나 모아야되나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