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값 : xg 3.0 > sm525v
(동일 연식 xg3.0이 약 100 이상 비싸나, 신차가격으로 따지면 xg3.0이 훨씬 비쌌음)
내구성 : 관리 잘된 xg3.0 = 관리 안된 sm525v
시내주행 안락함 : xg 3.0 > sm525v
고속주행 안정감 : sm525v > xg3.0
장거리 편안함 : sm525v > xg3.0
초반가속성능 : xg 3.0 > sm525v
중고속 가속성능 : sm525v > xg3.0
코너링 : sm525v > xg3.0
최고속 : xg 3.0 > sm525v
연비 : sm525v > xg3.0
세금 : xg3.0 > sm525v
옵션 : xg3.0 > sm525v
뽀대(?) : xg 3.0 > sm525v
* sm525v 단점
- 등속조인트 고무부트가 6-7만 km 에서 잘 나갑니다. (2004년식 부터는 괜찮음)
- 앞 양쪽 창문 올라갈때 뻑뻑한 경우가 많습니다. (구형 525v에서 다수 발생)
- 주행시 노면 및 풍절음이 큰편입니다.
(이상, 이거 말곤 단점을 찾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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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일 경우 비교입니다.
요 아랫분 처럼 xg가 튜닝하면 어떻다, 180부터는 치고 나가더라, 220 넘게 순항을 자주 한다..
뭐 이런 얘기들은 99%의 평범한 운전자 들에겐 의미 없는 얘기입니다.
참고하시고 자신의 운전 스타일에 맞는거 사시면 되겠습니다.